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6&oid=109&aid=0002457101


충무로, 방송가 관계자들에 따르면 워쇼스키 남매 감독은 국내 예능 프로그램 중 유일하게 '무릎팍도사' 출연을 결정하고 통역관까지 대동해 이날 녹화에 임한다. '무릎팍도사' 출범 이후 통역이 필요한 해외 스타와의 만남은 최초라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



헐~ 도대체 어떻게 할려고??

외국인 게스트는 처음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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