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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판] 오늘 패션왕

2012.04.17 21:55

이인 조회 수:1643

강영걸♡최안나

정재혁♡이가영

봉숙씨♡황태산(응?)

오늘도 출발합니다.

이 게시물을

침흘리는글루건

2012.04.17 21:58

선생님, 불판이 두 개인데 고기는 어디다 구워야 하나영?

댓글
이인

2012.04.17 22:03

#침흘리는글루건:
몰라영.. 난 내가 먼저 했으니 여기에 굽겠슈 ㅠㅠ

댓글
감동

2012.04.17 22:03

그냥 여기다 적으렵니다

댓글
보이즈런

2012.04.17 22:04

불판 먼저 까셨군요. 제건 삭제하겠습니다.

댓글
이인

2012.04.17 22:05

#보이즈런:
다음 주에는 런님 불판 기대할게요 : )

댓글
이인

2012.04.17 22:04

사실 저번주 목요일에 불판을 지폈는데 제가 늦어서 지운 적이 있어요.

여직원이 왜 삐져요~? 흥-!(

댓글
정독도서관

2012.04.17 22:04

황태산은 그 두목 아저씨잖아요. 친구는 이름을 아직 모르겠네요.

댓글
이인

2012.04.17 22:06

#정독도서관:
저번에 두목아저씨가 봉숙씨를 마음에 둔 것 같아서..

댓글
감동

2012.04.17 22:06

어제처럼 유리 초반에 잠깐 나오고 40분동안 안나오는건 아니겠죠

댓글
정독도서관

2012.04.17 22:06

오호- 패션회사에서는 저렇게 갈아입을 수 있는 옷이 회사에 널렸군요? ㅋㅋ

댓글
보이즈런

2012.04.17 22:07

이인/ 1회부터 불판을 깔았던지라 의무적으로 깔고 있었던 것 뿐입니다. 누가 불판을 깔던 그게 무슨 상관이겠어요.

댓글
이인

2012.04.17 22:08

#보이즈런:
아.. 그랬군요; 매번 작성자는 안보고 불판 제목만 봐서..

댓글
이인

2012.04.17 22:07

맞바람이 대세인걸까요?
재혁이는 큰소리치면 안되는데..

댓글
감동

2012.04.17 22:08

유리 잘한다 저놈이 뭐가 좋다고.......

댓글
정독도서관

2012.04.17 22:08

이인/ 아 그랬었죠. 얼핏 기억이 나네요. 금색 자켓 갖다 줄 때 였죠.ㅋㅋ

댓글
감동

2012.04.17 22:09

유채영 깨알같네요 ㅋㅋㅋㅋ

댓글
이인

2012.04.17 22:10

자본주의의깡패!
돈이면 다 되는 덜어운 세상.. 읭읭

댓글
이인

2012.04.17 22:11

패션왕 주인공들의 자선경매..?
수익은 어디로 가길래..

댓글
눈의여왕남친

2012.04.17 22:12

또 라면이라니...
어제 당했는데... TT

댓글
이인

2012.04.17 22:13

#눈의여왕남친:
그 여파로 계란 두개를 삶고 있심다(...)

댓글
이인

2012.04.17 22:12

헐.. 진짜 명함으로 이쑤시네요

댓글
정독도서관

2012.04.17 22:13

신세경 '안녕하세요' 말투 되게 특이해요. ㅋㅋ

댓글
감동

2012.04.17 22:14

신세경은 마음에도 없는 남자를 왜자꾸 만나는거죠 마음에 있는건가

댓글
이인

2012.04.17 22:16

#감동:
아예 없지는 않나봐요
짝사랑 영걸이보다는 아무래도 끌리는듯

댓글
감동

2012.04.17 22:15

애인 있는데 다른 여자 영화보여주는 남자도 이상하지만 같이 영화보는 저여자도 이상하네요

댓글
정독도서관

2012.04.17 22:16

동대문에 깔렸는데도 그냥 제이패션은 거기대로 또 출시하나봐요? 희한하네

댓글
감동

2012.04.17 22:20

스타일이 어떠냐는 애나 무난하다는 애나 정말 코미디네요

댓글
감동

2012.04.17 22:21

진짜 이드라마는 상황만 계속 일어나고 감정이라고는 없는 드라마네요 그냥 무미건조헤요

댓글
감동

2012.04.17 22:23

저4명이 기혼자들이라면 정말 사랑과 전쟁이네요 ^^

댓글
정독도서관

2012.04.17 22:23

강영걸도 자존심에 상처주는 건 똑같은데 본인은 모르네요.

댓글
감동

2012.04.17 22:25

유리는 오늘도 한동안 안나올 모양이네요

댓글
이인

2012.04.17 22:26

존심영걸.. 어우..

댓글
정독도서관

2012.04.17 22:27

음. 그 게이자식이 왜? 라고 하길래 전 마이클이 또 사기친 줄 알았어요.

댓글
이인

2012.04.17 22:28

그 와중에도 옷빨디스

댓글
감동

2012.04.17 22:29

다 똑같은 놈들이에요 누가 누구한테 쓰레기라 하는지

댓글
이인

2012.04.17 22:30

드디어 재혁이와 안나는 끝났군요.
다행다행

댓글
이인

2012.04.17 22:31

재혁이 옷 별로네요. 저만 그런가요?(...)

댓글
감동

2012.04.17 22:31

혹시 이거 보시는분 중에 정재혁 팬있으신가요 도대체 저놈의 매력은 뭐에요

댓글
이인

2012.04.17 22:31

벼룩의 간을 내먹지~ .... 그동안 내먹은 간이.. 크헝

댓글
이인

2012.04.17 22:32

네명 중에 세명이 별로네요 으허허허

댓글
정독도서관

2012.04.17 22:33

안나는 이렇게 재혁이 뒷통수를 치고.
정아는 어제 제 말 대로 짤린 게 맞네요. ㅋㅋㅋㅋㅋ

댓글
이인

2012.04.17 22:33

미스고나물~

댓글
이인

2012.04.17 22:35

완전 친한척 접근.. 헐 대박

댓글
감동

2012.04.17 22:36

유리는 도대체 뭔꿍꿍인걸까요 정말 정재혁 망하게하기 프로젝트 가동하는건가요 ^^

댓글
이인

2012.04.17 22:37

가영이가 순식간에 부사장 됐네요 오오

댓글
감동

2012.04.17 22:39

장미희씨 평소에도 저러실거 같아요 ^^

댓글
이인

2012.04.17 22:41

딱 봐도 아는 놈이 그런 거래를 승인하다니.. 개늠의 영걸

댓글
이인

2012.04.17 22:41

#이인:
헤어져~ 헤어져~

댓글
감동

2012.04.17 22:43

이제훈 신세경 대 유리 유아인이 편먹고 서로 싸울거 같지 않나요 그러다 나중에 서로 화해하고 ^^

댓글
이인

2012.04.17 22:45

#감동:
그 스토리 매우 끌리네요!

댓글
정독도서관

2012.04.17 22:44

장미희 사업 잘하네요. ㅎㅎ 기자들도 쫙 부르고.

댓글
이인

2012.04.17 22:46

재혁이 아버지 이름이 정만호 인가요?
놓쳤다..!

댓글
이인

2012.04.17 22:47

이젠 대놓고 사모님 호칭
짖궂군뇨~!

댓글
이인

2012.04.17 22:49

으아.. 탕수육 먹고싶네요 ㅠㅠ
드라마를 끊어야하나..(??)

댓글
keen

2012.04.17 22:50

유채영 자기 노래 부르네요 ㅋ

댓글
감동

2012.04.17 22:50

큰 계약 땃으면서 겨우 탕수육

댓글
오전

2012.04.17 22:50

유리가 장미희방문하면서 영영어패럴과 이렇게하라고한거같은데....장미희는. 왜 유리랑손잡은건가요? 이제훈 엄마한테도 엄청잘하던데....앞회에서 장미희가 이제훈네 회사에 앙심품는내용이있었나요??

댓글
감동

2012.04.17 22:50

라이브는 처음이실듯 ^^

댓글
감동

2012.04.17 22:51

이제훈 엄마가 좀 무시하긴 했지만 구체적인건 안나온거 같아요

댓글
이인

2012.04.17 22:53

왜 기분이 안좋은지 정말 몰라서 저러는건가요?
거 모자라네..

댓글
이인

2012.04.17 22:55

누구나 가슴에 삼천원쯤은 있는건... 쩐의 전쟁인데.. 오.. 안나다

댓글
keen

2012.04.17 22:55

어ㅏ 영걸이 속도 없고 비겁하네요!!

댓글
이인

2012.04.17 22:56

가영은 이렇게 영걸을 떠나 영영 어페럴을 떠나 재혁에게로 가영
어서 가영..!

댓글
keen

2012.04.17 22:56

어....어떡해 가영아 울지마ㅠㅜㅠㅠㅠ
진짜 저기서 나가야될듯

댓글
Shearer

2012.04.17 22:57

와...이 드라마 남자들은 모두 쓰레기군요.-_-;;

댓글
Shearer

2012.04.17 22:57

때려쳐라~ 이가영!

댓글
감동

2012.04.17 22:57

역시 제예상대로 가는군요

댓글
감동

2012.04.17 22:58

맞아요 여기 남자들 모두 쓰레기에요 그래서 여기 나오는 여자들한테 헤어지라는말을 못하겠어요 ^^

댓글
라면포퐈

2012.04.17 22:58

에잇 가영아...

댓글
이인

2012.04.17 22:58

나 정재혁하고 헤어졌어..
호랑이 어흥

댓글
keen

2012.04.17 22:59

정재혁이 피가 꺼꾸로 솟겠네요

댓글
이인

2012.04.17 23:00

돌직구네요. 오.. 쎄다.
넌 가영이를 잡아야지 이사람아..

댓글
감동

2012.04.17 23:01

진짜 이드라마 마지막에는 남자들이 정신차려서 자기파트너한테 메달렸으면 하네요 과연 나올지

댓글
이인

2012.04.17 23:01

다음주 월요일이 기대되는 마무리네요~

라지만 23시간 후의 옥세자가 더 기다려지겠지...(...)

댓글
정독도서관

2012.04.17 23:02

사직서 감성 돋네요. ㅋㅋㅋ

댓글
Shearer

2012.04.17 23:04

이 상황에서 새로 하나 해주겠다는 여자...T_T

댓글
정독도서관

2012.04.17 23:04

이거 웃기려고 넣은 건가요? 새로 하나 해드릴까요? ㅋㅋㅋㅋ

댓글
눈의여왕남친

2012.04.17 23:04

무슨 통곡하다가
전화 하란다고 하고 라면 끓여줄까 하고...
참 심란한 드라마네요.

댓글
감동

2012.04.17 23:04

불쌍한 세경이 유아인을 떠나도 갈만한곳은 이제훈이군요

댓글
Shearer

2012.04.17 23:07

이 드라마를 보다보면...가영이가 성공해서 저 두 남자 모두 물먹였으면 하는 바램이 샘솟습니다.

댓글
감동

2012.04.17 23:07

오늘로써 10회가 끝났죠 반남았네요 의무감으로 보지만 진짜 보기힘드네요 흑

댓글
오전

2012.04.17 23:08

#감동:
벌써 반온건가요 다행

댓글
오전

2012.04.17 23:07

뭔가 계속보게는되는데 웃기기도하고 전 아직도 종잡을수가 없어요 ㅡㅡ;; 유아인 옷발잘받네요....에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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