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바낭]해품달 운검

2012.02.26 21:00

잠실익명 조회 수:1930

뻘글입니다...

본방보고 재방보고 다시보고 돌려보고 이렇게 지나온 나날들입니다

그러니까 "운검"은 대체 언제! ! 자는걸까요
숙소 비슷한것도 구경못해봤고
사생활자체가 아예없는듯 한 이 총각이 자꾸 맘에 쓰여 괴롭네요

성인극 변신 후 내내 떨칠수없는 의문에 미칠지경입니다

그외 납득안가는 여러가지 뻘생각에 답답해요

으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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