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vs 김성태

2018.05.11 08:13

일희일비 조회 수:1910

출근길 시민 인사를 잡아 놓고 9시 10분에 도착했다는 찰스님의 기사를 보고 아, 이건 이길 수 없다 생각했는데요.

김성태가 강력히 코미디 본좌에 도전하네요.

복근성태
뱃살성태
배까성태
배째성태
탈의성태
상탈성태
레이니즘성태

일부러 배를 까고
구조요원이 옷을 내려줬는데
다시 배를 까요.

배에 힘줘서 최대한 홀쭉하게 한 게 보입니다. 그래도 별로 홀쭉하지 않다는 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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