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주부들 시즌 6에 보면 볼렌 가족 이야기가 시드니 루멧의 <허공에의 질주>와 내용이 비슷하지 않나요?

 

1. 사상적인 이유로 테러를 했다가 국가에 쫓겨 다니는 가족 (물론 볼렌 가족은 쫓아 다니는 사람이 또 있죠. -_-;)

2. 외할머니의 등장 (리버 피닉스 외가쪽과는 좀 다르지만...;;;)

3. 결국에는 아들을 놓아줌. (아들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미쿡에서는 이런 케이스가 흔한걸까요? 아님 오마쥬일까요?

아님 그냥 별로 비슷하지도 않은데 제가 오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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