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12 02:14
sargent 조회 수:2175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은 11일밤 논평을 통해
"국민 여러분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인다.
현명한 선택을 한 국민께 감사드린다.
정부는 안정된 국정운영과 민생을 챙기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국익과 미래를 위한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도록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투표가 완료된 후에는 밤늦게까지 직접 개표방송을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2012.04.12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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