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이나 이번에 나온 어벤져스를 보면서 그런 생각을 지울 수 없더라고요.

 

독설인데 엄청 웃기잖아요.

들으면 막 다른사람들에게 써먹고 싶고

 

어떤 사람에게는 속을 벅벅 긁게 하는 말인데 주변 사람들이 들으면 막 웃기는...

자폭개그도 잘하죠.

코믹북을 읽어본 적이 없는데 아이언맨이 원래 그런 캐릭터인가요.

 

아래는 내한 당시 전설로 남은 노엘 갤러거의 인터뷰영상

 

 

 

그리고 마크 러팔로가 연기한 브루스 배너가 무척 섹시하지 않나요.

마크 러팔로의 피곤한 표정과 그가 입은 보라색 셔츠가 아주 잘 어울리더군요.

에릭바나, 에드워드 노튼에 비해 월등히 매력적인 헐크라고 생각합니다. 

 

 

 

실은 캡틴 아메리카를 연기한 크리스 에반스가 저의 취향이긴 하지만

어벤져스에서 만큼은 자꾸 마크 러팔로만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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