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항상 이 할부원금이 어쩌고 보조금이 어쩌고 출고가가 어쩌고 하는 그 세계(?)의 개념들이 잡히질 않았는데

 

뽐뿌 들어가서 정독해도 어렵네요...ㅎ 머리가 나빠서 그런가

 

그러니까 오프라인 대리점에서 비싸게 팔아먹는다는게 이런건가요

 

결국 중요한건 할부원금=기계값이고 보통 이걸 출고가 그대로 파는게 아니라 보조금? 같은걸로 퉁쳐서 좀 싸게 파는데

 

대리점에서는 무슨 기계를 쓰든 요금제에 따라 당연히 붙는 약정할인(이것 자체가 말장난 상술이더군요;)이 마치 달달이 기계값을 퉁쳐주는것 마냥 현혹시켜서

 

고객한테 출고가나 거기에 준하는 비싼가격을 그대로 때려버리고 '고객님 30개월 XX요금제 쓰시면 기계값이 공짜에요~'라고 구라를 치고 원래 고객한테 혜택으로 돌아가야 할 보조금 명목의 돈을 자기들이 챙긴다... 이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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