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무 아저씨 매너손

2012.04.18 21:09

SBS 새 주말 드라마 '맛있는 인생' 제작발표회에서

동료 배우 엉덩이 시려울까봐 보호해주시는 매너손 임채무.

무염아몬드

2012.04.18 21:12

맨 오른쪽 유다인이군요! 예뻐요 @_@ 우와아

댓글
죠.

2012.04.18 21:14

이거 묘하게 웃기네요?;;

댓글
닭튀김특공대

2012.04.18 21:24

순간적으로 팔에 힘이 빠져서 손이....!?

댓글
SykesWylde

2012.04.18 21:26

헉...헤프너 기분??

댓글
메피스토

2012.04.18 21:28

저런자리에서 일부러 저럴것같진 않고 그냥 임채무씨 키가 작아 벌어진 일쯤 된다고 생각되는군요.

댓글
닥터슬럼프

2012.04.18 21:30

저도 그냥 웃자고...

임채무 아저씨는 저런 사람 아닙니다.
임채무 아저씨는 좋은 사람입니다.

댓글
아비게일

2012.04.18 21:32

이쯤이면 허리겠지... 했겠죠. 뭐. (아저씨. 여자는 힐을 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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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의돼지

2012.04.18 21:33

채무형님 왼쪽처럼 그냥 어깨를 두르시지...;;

댓글
눈의여왕남친

2012.04.18 21:34

진짜 매너손일줄...
손 위치 기막히네요.

댓글
젤리야

2012.04.18 21:39

근데 꼭 어깨동무는 해야하는건지..-_-

댓글
amenic

2012.04.18 21:41

차라리 어깨동무를 하라고요.

댓글
텐더

2012.04.18 21:43

양쪽의 어깨에 손을 두르기에는 좀 버거우셨나봐요

댓글
피노키오

2012.04.18 21:44

오른쪽분이 키가 마이크시네요 ㅋ아저씨 요즘은 주먹손이 대세임요

댓글
사과식초

2012.04.18 21:58

키가 안맞아서 어깨동무 할려고 했는데 안되서, 아래로 내렸는데 이 역시 키가 안맞아서 엉덩이에ㅋㅋ
다시 보니 손이 워낙 커서 허리에 올렸는데 엉덩이까지 침범한것 같군요.

댓글
poem II

2012.04.18 22:25

이 분 실제로 봤는데 너무 작달막하고 피부가 까칠해서 연예인인지도 몰랐다는. 물론 키가 작아서 손을 더 올릴 생각을 못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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