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430800019&ref=nc

 

이에 따라 새누리당 대선 후보 경쟁구도는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 대세론에 김문수 경기지사, 정몽준 전 한나라당 대표, 이재오 전 특임장관, 임 전 실장 등 비박(非朴·비박근혜) 4명이 맞서는 구도가 될 전망이다.

 

김 지사, 정 전 대표, 이 전 장관 등이 오픈 프라이머리를 요구하며 박 비대위원장을 압박하고 있는 상황에서 친이(親李) 직계인 임 전 실장의 가세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음, 아무래도 각하의 뜻인것 같죠?

 

공주마마를 압박하기 위해 충복을 후보로 내세우는 각하의 깊은 뜻이 아닐까 싶습니다.

 

각하도 슬슬 퇴임 후에 닥쳐올 쓰나미를 대비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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