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월간지 맥심의 표지사진이 펑크나는 바람에 에디터가 대신 표지모델이 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그러나 정작, 땜빵한 에디터의 사진이 더 훈훈해서 모두가 윈윈하는 사태가.

개인적으로는 올해의 잡지 표지로 선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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