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이 밴드와 가까이 일을 하게 됐습니다.
일은, 죽을만큼 힘듭니다 엉엉 삶이 지속가능할까 싶을 정도로...
그래도 애들이 정말 반짝거려서 순간적으로 그걸 잊어버릴 때가 있네요.

광고지만, 한 사람의 팬으로서 당당하게 이들의 음악 여러분께 추천드려요.

어떤 예상을 하셨든지, 그 예상을 넘는다고는 장담 못해도 적어도 다를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일위보다는 오래오래 함께 즐기면서 가고 싶다는 얘들의 바람이 이뤄지길 빕니다.

그냥 한번 쭉 들어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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