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낮에도 올렸지만,

날씨도 좋고 봄꽃도 움트는 봄의 선거일이었습니다. 



선거장 가면서 이런 꽃도 보고 






저런 꽃도 구경하며 








요런 꽃도 감상하는 가운데








드디어 투표장에 도착. 투표를 하고 나옵니다.



자, 이제부터 이번 선거 최대의 의문입니다.


도대체, 누가, 왜, 어째서





 





"선거"를 저기다가 박아놓은 겁니까???




아니 정말 대체 무슨 생각인지... 


정말 트윗에서 몇몇 분들의 말씀대로 "선거는 소중하니까요"?


하여간 저 개인으로서는, (진지하게) 이번 선거에서 가장 궁금한 사안 중 하나였습니다.


심지어 자세히 보면 가랑이 사이에 불룩한 묘사까지...

이런 쓸데없는 디테일 좀 넣지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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