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백수의 왕 (직업 없는 그 백수 아니에요)  武井壮 (다케이 소우)씨가 강연하는 밴드 GLAY 멤버 공략하는 법입니다.  간단하게 때려잡는 법-_-을 우리말로 옮겨보겠습니다.


"테루씨 (보컬)는 무방비에요. 완전 쉬움."

"타쿠로씨(기타)는 늘 고개숙여 인사를 하는데 그때 목을 졸라서..."

"히사시씨(기타)는 기분이 좋으면 빙글빙글 도는데 그때 그대로 들어올려서 suplex (아마도 프로레슬링 기술)"

"지로씨(베이스)는 예쁜 얼굴에 이렇게 (들이받는 동작). 이거 팬들에게 상당한 ..."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동물들을 쓰러뜨리는 시뮬레이션(!)을 해봤다고 해요. 꽤 귀엽지 않습니까 이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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