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2013.01.31 09:37

DJUNA 조회 수:354789

게시판 규칙입니다.

(1) 사적인 메시지는 무조건 삭제 대상입니다. 일가친척분들은 이메일을 이용해주세요. 제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간섭하는 글들 역시 삭제됩니다.

(2) 직접적으로 영화와 관련없는 모든 상업 정보들과 체인 레터 역시 삭제됩니다.

(3) 욕설 역시 삭제 대상입니다. 제목이나 아이디에 사용되는 것 역시 적용됩니다.

(4) 경어를 쓰지 않은 답변글과 코멘트 역시 삭제됩니다. 게시판 질서를 위한 어쩔 수 없는 규칙이니 알아두시길.

(5) 게시물 도배는 게시판 관리자의 판단 하에 삭제될 수 있습니다.

(6) 사진이나 게시물은 될 수 있는 한 PG-13 수준으로 조절해주세요.

2005년 3월 5일부터 다음과 같은 규칙이 추가되었습니다. 이 규칙은 2008년 3월 11일에 수정보완되었습니다.

(7) 게시판 담당자가 특정회원이 에티켓에 어긋나는 행동을 한다고 판단할 경우, 그 회원에겐 한 차례 경고가 가해집니다. 만약 그 경고가 무시된다면 그 회원은 자격을 박탈당합니다. 다만, 특정회원이 게시판 사용자의 정신적, 물리적 안전과 게시판의 정상적인 운영에 중대한 피해를 끼치는 행동을 할 경우에는 게시판 담당자는 그 합리적인 재량으로 경고를 가하지 않고도 그 회원의 자격을 박탈할 수 있으며 이 때 게시판 담당자는 그 이유를 게시판에 공개해야 합니다.

2020년 4월 23일에 다음 링크들은 수정되었습니다.

FAQ 게시판은 여기에 있습니다. 

http://djuna.kr/xe/faq/

구 게시판으로 가는 링크입니다.

http://www.djuna.kr/xe/oldmain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71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235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789
61322 새마을의 시대네요 [9] 효우 2012.12.27 2563
61321 추위가 매서운 판국에 섬 근무 발령을 받았습니다. [12] 수지니야 2012.12.27 3465
61320 레미즈 25th 장발장과 테나르디에-키친 콘서트 [1] Gentle Lunatic 2012.12.27 1916
61319 [영화] 세얼간이 관람후에 불편하게 느꼈던분 계시나여? [10] 아카싱 2012.12.27 3226
61318 포털 사이트 안들어간지 일주일째. 어찌 패치는 되었나요? [1] chobo 2012.12.27 1034
61317 스마트폰 가입 낚인 듯... [4] 촤알리 2012.12.27 1950
61316 러시아 한파 현재상황 [4] 컵휘중독 2012.12.27 3428
61315 인수위원회 구성이 발표 됐군요 [11] amenic 2012.12.27 3915
61314 아이패드4 구입했어요. [2] 자인 2012.12.27 1727
61313 그냥 이런저런 잡담 [6] 레드 2012.12.27 1664
61312 [듀나인] 해돋이보러 어디로 가면 좋을까요 노란잠수함 2012.12.27 1068
61311 Ebert's Best Ten Movies of 2012 [1] 조성용 2012.12.27 1466
61310 모 지방경찰청 트위터 [8] 화려한해리포터™ 2012.12.27 3927
61309 [바낭] 솔로대첩의 사회,철학적 고찰 - 텍사스 기름값 - 울진에 대하여 [2] 오맹달 2012.12.27 1631
61308 [급듀나인] 연락을 주고 받을수 있는 사이트 (예전 quickdot 같은) 잠시만익명 2012.12.27 961
61307 오늘 한 바보짓 인증글. [1] chobo 2012.12.27 1275
61306 어이없는 두가지 정책+왼주머니 안에 들어온 돈을 오른주머니가 모르게 하라 사팍 2012.12.27 1232
61305 레미즈 25th 제작 다큐-맷 루카스(테나르디에) Gentle Lunatic 2012.12.27 1667
61304 30대 초반의 체감 평균연봉(=월급)은 얼마나 될까요? [28] 뚜루뚜르 2012.12.27 17860
61303 멘붕을 겪어도 일상은 흘러간다 [9] 벼랑에서 살다 2012.12.27 300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