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전광훈의 꽃놀이패

2020.08.18 13:26

가라 조회 수:1001


0. 가장 좋은 것은 코로나19가 퍼지는 와중에 사랑제일교회 신도들은 '하나님이랑 맞짱뜨는 전목사님'의 기도의 힘으로 아무도 안걸리는 것이었겠지만, 이건 나가리고....


전광훈이가 실실 웃으면서 구급차를 타고 자기가 입원할 병원을 협상했다죠.


1.

전광훈이가 경증으로 끝난다. 

  1) 우리 목사님 멀쩡한데 이 정부가! 문재앙이가! 확진자로 몰았다!

  2) 우리 목사님 연세 생각하면 역시 하나님과 맞짱뜨는 우리 목사님의 영험함.



2.

전광훈이가 중증으로 심각해진다.

  1) 아니 웃으며 구급차 타신 우리 목사님이 왜 나빠지냐! 문재앙이가 우리 목사님을 죽이려는 거다!



3.

전광훈이가 중증으로 심각해졌으나 회복했다.

  1) 하나님의 우리 목사님을 돌려보내주셨다!



4.

전광훈이가 사망했다.

  1) 하나님이 우리 목사님을 우편에 앉히시려고 부르셨다.

  2) 문재앙이가 우리 목사님을 죽였다!!



대충, 교회 이미지가 50쯤 떨어진거 전광훈이에 대한 인지도와 충성도로 변환되어 30쯤 주워먹을 것 같습니다.

전광훈이도 그걸 아니까 실실 쪼개면서 구급차 탄거 아니겠습니까.


P.S) 1천억대 민사소송 걸릴 것 같다더군요. 

  '문재앙이가! 나를 죽이려고 자기 쫄따구들 시켜서 소송을 걸었어! 우리의 힘을 보여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하면서 그자리에서 돈을 걷기 시작해서 5천억쯤 걷을 것 같습니다.



극단적인 바낭이지만, 왠지 가능성이 꽤 될것 같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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