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랑하는 19금의 여신

2014.03.03 00:05

시민1 조회 수:9466

밴쉬에서 처음 본 처자인데..릴리 시몬스라는 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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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생이라는 데..순수미와 퇴폐미를 동시에 갖추고는 남자들을 휘리릭 감네요..이 냥반은 요즘 왠만한 작품에선 다 19금 역할을 맡고 있어요..처진 눈이라 순수해보이지만..도도해보이는 눈빛도 갖고 있어요..밴쉬 보는 재미의 절반이 이 냥반입니다..

 

그래서 제일 좋아했던 이미지는 밴쉬의 아미쉬걸이긴 하지만..트루 디텍디브에서도 충분히 매력적인 똘아이였고...

 

몸매도 참 이쁜 것 같아요..요근래 최고의 몸매는 트루 디텍디브에서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였지만..이 냥반의 몸매는 한쪽만 발달한 몸매가 아닌 전체적으로 모델처럼 균형잡힌 섹시미랄까..

 

19금 연기도 벗는 것만 하는 게 아니라..되게 적극적으로 표현도 잘하고..

 

여러분의 19금 여신은 누구인가요? 실비아 크리스텔도 없고..샤론 스톤도 늙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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