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에 목캔디 사러 같은 건물 지하 슈퍼에 다녀왔습니다.

 

지나치다가 라면 코너를 슬쩍 보니 무더기 품절 사태!!

 

역시 이것이 북한의 위력이로구나, 겉으로는 괜찮다고 하면서 다들 그렇게 비상식량을 사모으고 있었구나, 하고 씁쓸했는데

 

 

 

 

정신 차리고 다시 보니 품절된 것은 짜파게티와 너구리 뿐!!

 

짜파게티 두 줄, 너구리 세 줄이 아주 그냥 완전히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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