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16 15:50
카페人 조회 수:2262
http://soidong.khan.kr/1009
부락민 출신으로 배우 생활을 해왔다고 하네요.
사토 고이치의 아버지이고...
저는 미쿠니 렌타로의 영화를 본 적은 없지만 사토 고이치의 팬이라서 알게 되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3.04.16 15:55
댓글
2013.04.16 16:59
2013.04.16 17:42
2013.04.16 18:11
2013.04.17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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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dj역을 했다니 비슷하게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