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20 15:53
윤대협님 조회 수:2387
'중간고사' 래요.
바닥에 흩뿌려진 벚꽃잎을 밟으며 집 근처 도서관에 천천히 걸어왔습니다.
이렇게 나의 봄은 가는구나..
행정통계 어쩔끄야ㅠ
2013.04.20 15:55
댓글
2013.04.2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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