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ㅡ 포르투갈 듀오

2024.01.22 18:26

daviddain 조회 수:70

. "Estoy acostumbrado a que hablen de mí, cuando estoy bien o no lo estoy. Cuando estoy jugando o no lo estoy, siempre hay ruido, siempre hay quien tiene decir algo, a mí ya me da un poco igual", señaló el luso. "Tengo la confianza en mí mismo. Lo mejor es no ver ni escuchar nada y seguir hacia delante", añadió.

항상 나에 관한 말에 익숙함. 내가 잘 하든 못 하든, 뛰든 안 뛰든,항상 뭔가 말하는 사람은 있음. 별 상관없음."
"자신감 있음. 아무것도 안 듣고 계속 나가는 게 최선".

라리가 tv에


칸셀루 인스타에서 "남들이 떠들게 놔 둬라.재능은 다 이겨낸다"라고 씀.

브루클린 떠나며 자신에 대한 내러티브가짜증났다던 어빙 보는 느낌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54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08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408
125530 서러운 청춘불패 [1] 가끔영화 2010.06.13 3511
125529 아무나_작곡할_수_있음.swf [18] 유로스 2010.06.13 4843
125528 [사진] 사진.. 순간. [8] 서리* 2010.06.13 4334
125527 [근황보고]피곤하지만 나름 재미있게 이등병 생활을 하고 있는 이올라입니다. [13] 慌戇戰士욜라세다 2010.06.13 3451
125526 돼지껍데기 과자(pork rind snack) 드시는 분 계신가요? [10] wadi 2010.06.13 8801
125525 영화는 지하철 역입니다 [2] 조성용 2010.06.13 3164
125524 날씨 좋네요.. [4] Apfel 2010.06.13 2456
125523 시험 볼 때 컨닝을 목격하면… [18] 나이브모 2010.06.13 4904
125522 샤키라 누님 키가 157밖에 안 되는군요 ㄷㄷ [5] magnolia 2010.06.13 5502
125521 길거리응원전에 같이 가고싶은 스타는? [12] 자력갱생 2010.06.13 3574
125520 사춘기 소년입니다. 낭랑님만 봐주세요. [2] DJUNA 2010.06.13 2843
125519 '리즈 시절'이란 말 [6] Johndoe 2010.06.13 5696
125518 씨없는 수박을 살 수 있는 곳이 없을까요??ㅠ.ㅠ [8] 한여름밤의 동화 2010.06.13 3162
125517 [양도] 오늘 저녁 5시 50분 방자전 보실 분~ [5] 아모스 2010.06.13 2822
125516 좋아하는 나이 든 배우들 [8] morcheeba 2010.06.13 4137
125515 [스플라이스] 봤습니다, 발탄 성인의 집게손, 부천 영화제 요번엔 못갈듯 [5] Q 2010.06.13 6022
125514 지금 남자의 자격. [11] mithrandir 2010.06.13 4372
125513 다자이 오사무 작품 중 사양과 인간실격 중 [10] 가끔영화 2010.06.13 4446
125512 고양이가 좋아하는 맛사지 부위 [6] 도돌이 2010.06.13 7977
125511 청와대 패러디 트위터... BlueMouseKorea [6] amenic 2010.06.13 325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