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윤자기(밀란의 인자기)'대신에 '윤메시'라고 불러줘야겠네요.

메시라 불러달라는건 이제 줏어먹기 뿐만 아니라, 메시처럼 게임 조율도 하고 스스로 골을 만들기도 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것이라...

혼자 오바 해석하겠습니다.ㅎㅎㅎ






윤종신은 괜히 국민mc 헛바람 들어서 '착한 개그' 하지 말고 라스에서 갓구라랑 같이 게스트 놀려먹고,

야행성에서 동엽신이랑 같이 섹드립 치고, 비틀즈 코드에서 유세윤이랑 같이 억지 평행이론 우기면서 계속 웃겨줬으면 좋겠습니다.

전 유재석도 쿵쿵따나 동거동락 시절의 깐죽이를 더 좋아하는지라... 요즘은 국민엠씨 롤 때문에 개그에 제약이 많아서 별로에요.







다른 인터뷰도 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요. 총 4페이집니다.


http://10.asiae.co.kr/Articles/new_view.htm?sec=people5&a_id=2010112122415431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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