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참호에서 계속 전투신만 나오는건 아닐지 막상  보려니

망설여지는데 친구랑 같이 봐도 후회하지 않을까요?


혼자 보는거면 재미가 있든없든 나만 이해하면 되지만

누군가와  함께보면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더라구요.


조성용님 외에는 보신 분이 전혀 없으신가요?


-아카데미 영화 보는 것도 이제는 많이 버거워집니다.

 1년볼 영화를 몇 주간에 몰아보는 것도 고역이네요. 마스크까지 끼고.


 1917이야말로 영화관에서 봐줘야 되는 영화라서 무거운 몸을

 이끌고 가려고 하는데 말이에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41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96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583
125385 기묘한 이야기 모음 [5] 파라파라 2011.06.22 9225
125384 흔한 쇼핑몰 후기.jpg [21] 로아커 2012.09.28 9224
125383 재미로 읽는 [원피스-버기 최강설/ 히그마 생존설],[헌터헌터 통파 부회장설],[블리치 야미설] [2] 자본주의의돼지 2011.04.04 9220
125382 뭐라고? [13] DJUNA 2023.03.10 9216
125381 성애 묘사가 뛰어난 소설 [22] 장뽈 2011.01.20 9207
125380 박봄기사에 대한 YG 공식입장이 떴네요 [70] 익명603 2014.07.01 9199
125379 [잠담] 처음으로 이성에게 받은 대쉬가... 오십 가까운 아저씨라니... ㅡㅡ;; [81] 라곱순 2012.10.26 9178
125378 제 90회 아카데미 시상식 [160] DJUNA 2018.03.05 9173
125377 [불판]개표방송 [13] 20100602 2010.06.02 9165
125376 [연애고민] 결혼을 미루는 여자의 심리...? [38] 양반후반 2011.05.19 9164
125375 브로콜리는 생으로 먹으면 안되는 음식인가요? [28] 점양 2011.04.04 9160
125374 27살의 늦은 나이에 미대 진학을 준비하게 됐어요. [16] 낭랑 2011.03.20 9158
125373 [바낭] 파리바게뜨의 야심작(?) 순수 우유 케이크 [15] 로이배티 2014.04.27 9151
125372 [펌] 알아두면 유용한 사이트 모음 2013 버전 [7] 레터박스 2013.01.16 9149
125371 한국 미녀 작가 3명. [15] catgotmy 2010.10.10 9140
125370 항우울제 완전 쩝니다. 신세계네요. [19] centrum 2014.09.23 9139
125369 리설주가 이쁜얼굴인가요? [42] 브누아 2012.11.20 9135
125368 지적설계 공부하는 박진영 [39] 나약한 2013.09.14 9129
125367 연합뉴스의 세월호 유가족 기자회견 의도적 조작-->실수 라고 해명되었습니다.(수정) [14] 그러니까말이죠 2014.04.30 9127
125366 송지선 아나운서 장례식 야구 선수 아무도 조문을 가지 않았군요; [15] 白首狂夫 2011.05.25 912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