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사람은 비슷비슷한데, 불행한 사람은 사연이 가지가지다

잘생긴/예쁜 사람은 생긴게 비슷한데, 못생긴 사람은 개성넘친다? 비슷한

 

이런 글이 있었던 거 같습니다.

 

그 때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뭔가 속뜻이 있는 거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요.

 이 내용에 어떤 숨겨진 속뜻같은 게 있나요?

 

그냥 있는 그대로의 현상을 진술한 것 같진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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