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턴츠 음악

2024.01.16 13:39

돌도끼 조회 수:48




MT-32 버전


00:00 Introduction
01:07 Main Menu
02:49 Results (Win)
03:45 Results (Lose)




애드립 버전

탠디 사운드는 탠디와 PC 내장 스피커를 동시에 사용해서 음악을 냈습니다.



캐나다의 DSI에서 제작한 자동차 게임.

각종 스턴트 코스를 주파하고 필름으로 찍는 게임이었습니다.
미쿸에선 브러더번드 명의로 스턴츠라는 이름으로 나왔고(국내에선 이 이름이 더 익숙할 것 같습니다.)
유럽에선 마인드스케이프 명의로 4D 스포츠 드라이빙, 또는 4D 드라이빙 등의 이름으로 나왔습니다
마인드스케이프는 이 게임 말고도 DSI가 제작한 스포츠 게임들에 4D 스포츠라는 이름을 계속 붙여 시리즈화했습니다.



DSI는 이리저리 소속사를 옮겨다니며 하청/자회사 형태로 게임을 만들던 회사인데, 그렇게 남의 상표로 만들었던 게임들이 하드볼, 테스트 드라이브 같은 것들이었죠.

그러다 EA 밑으로 들어간 뒤에 이름 바꾸고 니드포스피드를 내더니 그후로 NBA live 등 EA의 스포츠 게임들을 줄줄이 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41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96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588
125366 프레임드 #690 [2] Lunagazer 2024.01.30 60
125365 1955년 작 디멘시아 daviddain 2024.01.30 125
125364 당분간 마지막이 될 글 - 나를 괴롭힌 남들도, 가족도, 바보같은 스스로도 용서 못하지만 그래도 살아가는 삶에 관하여 상수 2024.01.30 369
125363 [넷플다큐] 팝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밤 [5] LadyBird 2024.01.30 380
125362 넷플 - 더 브라더스 선, 짤막 후기 [2] theforce 2024.01.30 255
125361 [아마존프라임] 종편 ASMR을 극복하기 위해 아무 거나 틀어봤습니다. '자백' 잡담 [2] 로이배티 2024.01.29 282
125360 (스포없음) [세기말의 사랑] 보고 왔습니다 [4] Sonny 2024.01.29 305
125359 에피소드 #74 [2] Lunagazer 2024.01.29 49
125358 프레임드 #689 [4] Lunagazer 2024.01.29 57
125357 "오토라는 남자"(원작: 오베라는 남자) [6] 산호초2010 2024.01.29 312
125356 바낭-너무 웃긴 유튜브 예능 [2] theforce 2024.01.29 473
125355 [넷플릭스바낭] 언젠간 본다 본다 하다가 이제사 본 '윤희에게' 잡담입니다 [10] 로이배티 2024.01.29 520
125354 요즘의 취미생활들 [2] ND 2024.01.28 318
125353 [넷플릭스] 범죄의 한복판에서 자란 소년의 이야기 ‘우주를 삼킨 소년’ [4] 쏘맥 2024.01.28 344
125352 프레임드 #688 [4] Lunagazer 2024.01.28 55
125351 약속대련에 관하여... [2] ND 2024.01.28 343
125350 일본영화 지옥의 화원 웃기네요(스포) [1] 첫눈 2024.01.28 267
125349 챠비가 사임의사 밝히며 퍼거슨 언급 daviddain 2024.01.28 128
125348 [왓챠바낭] 옛날 말로 '저주 받은 걸작', '사냥꾼의 밤'을 봤습니다 [12] 로이배티 2024.01.28 489
125347 시위대 앞에서 상수 2024.01.27 18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