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멍멍이 사진만 올리는 우주괴물입니다.

즐거운 금요일을 맞이하여 월급도둑질 중 코지 하나 브라더스 근황 올립니다.

멍멍이 안 좋아하시는 분께서는 스킵해주세요 (_ _)

 

늘 해맑은 하나 ^^ 완전 성격 드럽습니다. 코지가 질려서 피해버려요. 

 

2개월 때 요렇게 작고 비실비실했던 하나가.....

 

 어느새 이렇게 늠름한 8개월 어린이로 성장

먹은 건 다 귀로 간 듯.... 퍼덕퍼덕 귀로 날겠네요.

 

감옥에 갇혀 즐거워하는 브라더스

 

 

형님 아우가 함께 하는 산책은 즐거워요~~

한 녀석만 델구 나오면 난리납니다.

 

하나는 저질 체력

아직 산책에 대한 이해가 좀 부족해요. 배터리 나갈 때까지 미친 듯이 뛰다가 급 체력 손실로 주저앉아버립니다.

 

산책에서 돌아오면 으례히 뻗어버리는 브라더스

 

 

쿨쿨

 

 
저 넘의 벽지 보수를 하긴 해야 할 텐데.....

 

어린 시절 하나의 매력 포인트 no. 1 하트 궁뎅이

지금은 털이 자라서 찌그러졌어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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