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나중에 없으면

2019.03.25 13:24

무한대 조회 수:1347

저도 같이 죽고 싶은데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존재가 사라지는 것을 견딜 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결국은 없을무로 귀결 되는 인생, 텅빈 고독감을 어찌해야 할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42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97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609
125348 [왓챠바낭] 옛날 말로 '저주 받은 걸작', '사냥꾼의 밤'을 봤습니다 [12] 로이배티 2024.01.28 489
125347 시위대 앞에서 상수 2024.01.27 183
125346 프레임드 #687 [4] Lunagazer 2024.01.27 56
125345 일종의 취미/near dark [1] daviddain 2024.01.27 147
125344 정치글 [2] Sonny 2024.01.27 301
125343 “배현진, 남일 같지 않아”…이수정 떨게 한 ‘협박 쪽지’ [2] ND 2024.01.27 529
125342 [영화바낭] 20세기의 가난한 사이버펑크, '네메시스' 잡담입니다 [6] 로이배티 2024.01.27 337
125341 클롭이 리버풀 떠나네요 [5] daviddain 2024.01.26 164
125340 프레임드 #686 [4] Lunagazer 2024.01.26 76
125339 AI시대의 반골기질 & 어느정도까지가 약속대련일까.... [3] 왜냐하면 2024.01.26 407
125338 내일 오후 1시 30분에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마지막으로 상영되는 미지의 걸작, 마누엘라 세라의 <사물의 움직임> 초강추! ^^ [2] crumley 2024.01.26 242
125337 [핵바낭] 또 아무 맥락 & 의미 없는 일상 잡담 [22] 로이배티 2024.01.26 579
125336 내일 공개될 황야를 미리 보고 상수 2024.01.25 333
125335 슈퍼 마리오 형제를 봤어요 [1] 돌도끼 2024.01.25 195
125334 문학전집 여주인공 삽화/삼성당 [2] 김전일 2024.01.25 221
125333 장혜영‧류호정‧박지현이 연출한 '이준석 축사' 부조리극 [5] ND 2024.01.25 597
125332 프레임드 #685 [5] Lunagazer 2024.01.25 66
125331 지옥에서 온 사무라이 흡혈귀 폭주족 [2] 돌도끼 2024.01.25 166
125330 땅위의 에어울프? [6] 돌도끼 2024.01.25 234
125329 에어울프 vs 미그기 돌도끼 2024.01.25 13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