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postino의 ost.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섬세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거장 Luis Bacalov의 곡임니다.

sweet child o mine과 novemeber rain으로 유명한 왕년의 슈퍼밴드 guns and roses 의 곡 입니다. 카랑카랑한 액슬로즈의 보컬과 질주하는 악기들이 아놀드형과 씐나게 달리는 넘버.  

눈호강 흡혈귀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삽입곡, 롤링스톤즈의 곡을 리메이크한 건스버전이 좀더 꽉찬 사운드에 퇴폐적인 흥겨움을 잘 살려서 좋아라합니다.

 

추억을 축축하게 만드는 벨벳언더그라운드의 곡. 당시에 A Lover's Concerto의 인기에 묻혀서 존재감이 미미했던걸로...

 

한때 핫했던 aqua의 곡. 가사쉽고 멜로디 무난해서 듣기 편했어요. 제목부터 뭔가 스포스러운 느낌이 드는건 덤.

 

입큰남자 스티븐 타일러의 우주스케일 사위구출기 아마겟돈의 하이라이트넘버.

 

케서방구하기에 날개를 달아준 천재 컨트리소녀의 how do i live



추억을 정리하며 몇곡 추려봤습니다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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