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704500010

 

깨끄미 공동구매로 대당 7만원의 커미션 (11만원이라는 소문도 있습니다), 2억 넘는 돈을 공동구매  한번으로 벌어들였다고 하는 이 아줌마...

 

공동구매를 저것만 한것도 아니니, 지금까지 수십억 은 걍 기본으로 버셨겠네요. 그냥 기업이네요.

 

해당 회사들에서 통장으로 걍 찔러주는 돈이었을테니 당연히 세금도 한푼도 안냈을테고.

 

게다가 깨끄미 산 사람들의 대부분이 환자, 노인, 아이들 있는 가정이었으니 더 날벼락... 피해카페에서는 최근에 아기 유산했다는 글도 올라왔더군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국세청에서 철저하게 조사해서 탈탈 털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관련 법도 꼭 이번기회에 제정했으면 좋겠어요. 뉴스에서 들었는데 지금으로서는 저 아줌마를 처벌할 법이 없다고 합니다. 사업자 등록을 한게 아니기 때문에..

 

 

 

덧글. 블로그 가보니 저 아줌마 이미 잠수탄 것 같다고 메모장에 소문이 흉흉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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