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면과 꼼수다

2011.08.22 02:35

살라딘 조회 수:2300

뭔가 거창하게 써보려고 했는데 시간도 그렇고 잘 안 되네요.

그냥 쌍기역으로 연결된거 말고는....-_-

 

꼬꼬면은 도대체 어디서 살 수 있는지...

어제 4번째 들른 편의점에서는

아저씨가 '좀전에 어떤 사람이 다 가져갔어' 라고 하고...

인터넷으로 편하게 사보라는 의견이 가장 압도적이더군요.

어떤 맛일지 너무 기대됩니다.

 

그리고 요즘 유일한 삶의 낙은 '나는 꼼수다'

나는 가수다, 를 안보기 시작한 시점부터 바로 갈아타기를 했더랬죠.

ㅎㅎㅎ 다시 듣고 듣고 또 들어도 웃긴지.

아저씨들의 수다 라는게 처음에는 거부감이 들었는데 완전 중독입니다.

 

아직 안 주무시는 분들 다들 편히 주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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