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광고 아닙니다. 샴푸, 화장품, 비누등은 개개인한테 맞는게 있으니까요.


여러 분이 댓글을 정성스럽게 남겨주셨는데 제가 댓글을 봤을 때는

너무 늦어서, 아무 답변도 쓰지 못해서 죄송해요. 


아로마티카 로즈마리 샴푸 작은 용량으로 샀는데(튜브형) 그래도 꽤 만족스럽네요.


오리진스만한 만족은 아니지만, 세정력도 우수해서 머리카락이

뽀드득하게 잘 씻기고 머리감고 나서 머리가 끈적거리지 않습니다.


오리진스보다 보습력이 좋아서 머리결이 덜 상하기도 합니다.


만족스러운 세정력+ 저자극성+ 마음에 드는 향


계면활성제가 없어서 절대 씻겨나가지 않는다던가 지성피부용이라는데

끈적거려서 컨디션 망치던 다른 샴푸와 달리 그래도 대안을 잘 찾았다 싶네요.


비용면에서는 오리진스보다도 낫다고 할 수 있죠.


-오리진스는 샴푸만 단종인게 이해는 잘가는데 다시 생산해주면 좋겠지만;;;

 이게 대표상품이라고 생각하는데... 왜 생산중단이 되었는지 계속 아쉽긴 하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91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442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3284
118306 [영화바낭] 임신 및 출산 재난 드라마 '십개월의 미래'를 봤습니다 [16] 로이배티 2022.01.06 797
118305 [씨네플러스 채널] L.A. 컨피덴셜 [스크린 채널] 트레이닝 데이 [13] underground 2022.01.06 429
118304 (영화바낭)엑스 마키나를 봤어요. [3] 왜냐하면 2022.01.06 378
118303 잡담 일반 (새해 덕담, 조코비치, 코로나 백신 등) [12] 양자고양이 2022.01.06 575
118302 넷플릭스에서 '빅뱅이론', '모던 패밀리'가 사라졌습니다. [10] 영화처럼 2022.01.06 1045
118301 이준석 이야기 [23] MELM 2022.01.06 1804
118300 옛날 한국영화에 대한 불만 [8] catgotmy 2022.01.06 627
118299 [영화바낭] 추억의 탑골 홍콩 무비 '도신: 정전자'를 봤습니다 [18] 로이배티 2022.01.06 719
118298 이런저런 일상 잡담 메피스토 2022.01.05 276
118297 덧없음에 관하여 [9] 예상수 2022.01.05 614
118296 (스포) <프라미싱 영 우먼>을 곱씹어보며 [8] Sonny 2022.01.05 767
118295 배우와 액세서리 [2] 왜냐하면 2022.01.05 351
118294 공작 (2018) [3] catgotmy 2022.01.05 385
118293 김광석은 새삼 대단한 가수였다는걸 생각하는 노래 영상 가끔영화 2022.01.05 298
118292 김종인 선대위원장 사퇴 [4] 적당히살자 2022.01.05 1120
118291 [회사바낭] 자다 깨서 쓰는 회사 바낭.. 좌천(?) 피신(?) [10] 가라 2022.01.05 771
118290 <생 로랑>을 보다가 daviddain 2022.01.04 1069
118289 만달로리안 재밌게 보셨다면 [6] Lunagazer 2022.01.04 707
118288 무성영화의 프레임 [2] catgotmy 2022.01.04 264
118287 미국막장프로그램인데 기억하시는분계실지 [15] 채찬 2022.01.04 76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