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15 09:41
이안 조회 수:2061
2014.04.15 09:49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31915185801928
"영우는 위로 오빠 셋이 있는 막내딸이예요. 아버지 서필원(김용건)은 딸을 낳자마자 바람을 피워요. 엄마는 아버지의 바람이 딸인 영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딸을 미워했어요. 딸을 한 번 안아주지 않은 채, 그렇게 병으로 죽음을 맞아요. 영우는 부모의 무관심 속에 방치돼서 자랐죠. 삐뚤어질 수밖에 없는 환경이었던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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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보고 검색해봤어요. 아니 오빠가 셋이나..
댓글
2014.04.15 09:55
2014.04.15 10:14
2014.04.1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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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31915185801928
"영우는 위로 오빠 셋이 있는 막내딸이예요. 아버지 서필원(김용건)은 딸을 낳자마자 바람을 피워요. 엄마는 아버지의 바람이 딸인 영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딸을 미워했어요. 딸을 한 번 안아주지 않은 채, 그렇게 병으로 죽음을 맞아요. 영우는 부모의 무관심 속에 방치돼서 자랐죠. 삐뚤어질 수밖에 없는 환경이었던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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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보고 검색해봤어요. 아니 오빠가 셋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