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는 항상 목적지에 도착한다: 정신분석학으로 풀어 읽는 영화

 

http://www.koreafilm.or.kr/cinema/program_view.asp?g_seq=123&p_seq=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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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16:30)

M. 버터플라이(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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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타(14:00)

해안선(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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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으로 다시 보고 싶은 영화가 몇몇 포진해 있어서 반갑네요.

강대진 감독 <마부>(1961)는 격찬의 소문만 듣고 한번도 본 적이 없는데, <가장 따뜻한 색, 블루>와 비교분석을 한다니 관심이 더욱 갑니다.

[7강: <가장 따뜻한 색, 블루>에 나타난 여성적 향유의 가능성: "가만히 있으라"에 저항하는 윤리적 선택으로서의 다른 향유] 시간에 이야기가 나올 거 같은데,

제목상으로는 무슨 접점을 말하려는 건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이번 프로그램에 김기덕 감독 영화도 다수 포진돼 있어 안 본 것도 챙겨 보고 싶네요.

 

 

 

* 경향신문 '드림내각' poll 생각보다 호응이 없더군요. 현실과의 괴리감 때문에 이런 식의 희망표 짜기가 어떤 희망도 되지 않는다는 심리일까요.

  여당에선 이 표심에 해당 의원을 더욱 경계하는 작전을 짜려 나요.

 

  http://news.khan.co.kr/event/poll2014/

 

  몇몇 압도적인 표심은 흥미롭네요. 고용노동부 - 심상정 / 환경부 - 최재천 / 해양수산부 - 오거돈

  후보자 직접 입력도 가능하기 때문에 왜 이런 추천을 한 걸까 의아 or 관심가는 후보도 있고

  임권택 감독을 문화체육관광부로 희망하는 표심에는 전혀 동의할 수 없고 뭐 그렇습니다. 

 

 

  뜬금, 저 위의↑ 듀나게시판 설문은 잘 진행되고 있는 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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