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29 13:25
2014.08.29 13:31
2014.08.29 14:00
물론 경제주체로서 기업의 중요성을 부정할 수 없지만 근래의 집권세력들에게 그 중요성은 너무 일방적인 것 같습니다.
2014.08.29 14:13
당장 처리안하면 어떻게 될것처럼 난리난리.
덩달아 세월호때문에 경제가 어렵다는 둥 하는데 그 전엔 뭔 경제가 좋았냐며-_-
2014.08.29 14:31
전에 최경환 부총리와 김무성 대표가 추경은 없다며 못박았을때부터 이미 끝났다고 봤어요
당장 집행이 불가하다고 하는데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소리
그런 사람들이 입으로는 창조 경제를 외치는데요 솔직히 창조 경제도 어디서 얼치기처럼 배낀거 뿐이고요
김중수 한국은행장 후임인 이주열 씨는 한술 더뜨던데 앞이 보이질 않아요
하아....
2014.08.29 17:04
2014년 경제지표가 발표될 내년초에 안좋은 지표에 대한 핑게거리를 새누리당놈들은 이미 확보했네요.
이게 다 세월호 때문이다.
지들이 언제부터 민생 걱정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