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29 05:10
스스로가 자신에 대해 느끼는 이미지,인식,평가가 너무 낮습니다.
이성적으론 꼭 그런것만은 아닌걸 알고
이것이 열등감으로 이어지지도 않는데
혼자 있을땐 자기 비하감으로 견딜 수 없을때가 많고
집중력이 심하게 떨어지곤 합니다.
사람들이 날 비웃는 느낌.
내 자신이 참 가소롭다는 느낌.
불쌍하고 어리석은 느낌.
압니다.
인생이 성공으로 점철되거나
꾸준히 소기의 목적을 달성해 온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는거.
사실
루저가 루저라고 느끼는데 뭔 문제냐
싶기도.
여하간
자신에 대한 이미지
인식을 좀더 긍정적으로 느끼는 방법이 있을런지요.
2) 도시바가 만든 괴작 ac100의 한글 자모가 분리되는 현상이 해결되어 도시바가 홈피에 소스코드를 올려놨더군요.다운받으면 됨.
안드로이드 노트북이라 커다란 휴대폰이라고 보면 됨.실제로 전화도 된다던가.....
윈도우가 아니라서 엄청나게 불편합니다.
제가 그랬죠?.....예쁜 쓰레기라고....그만큼 이쁘다고요....포인트가.........
여하간 사자마자 쳐박아뒀다가 이제 쓰네요.
단종될줄 알았는데 계량돼서 계속 나오는듯...@@
1. 혼자있는 시간을 줄이고 그 시간에 뭐 배운다거나 봉사를 한다거나 집중해야 하는 일을 억지로라도 정합니다. 자학하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