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20 09:19
2016.10.20 09:46
2016.10.20 10:09
2016.10.20 10:29
참치와 연어로 시작해서 달그닥 훅!으로 끝나는 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 저녁은 역시.. 참치나 연어로.. 음... 짧아진 일정이 아쉽지만 그만큼 알찬 시간 보내시길 바라고.. 혹시라도 기회가 되면 익을대로 익어버린 야관문주를 한잔..
무사귀환하셔서 정말 다행이네요. ^^
2016.10.20 10:31
2016.10.20 10:49
2016.10.20 11:16
2016.10.20 11:49
저지르는 역할을 하다보면 저지른 것에 군말없이 따라와주는 사람도 고맙더군요..
아무것도 하지도 않으면서 온갖 불평불만만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을 보면 아주 기냥 콱!!!
겨울이 다가오는군요.
좋은 술은 함께해야 더 좋겠죠? ㅎㅎ
2016.10.20 21:26
2016.10.20 15:16
좋은 술은 함께 즐기면 기쁨이 두배죠. 러브귤님.. 쪽지 보냈어요. 확인 좀.. ^^
2016.10.20 19:05
여름숲님// 그르게요. 군 말 없이 따라주고 나와주고 그런 사람들 덕에 저지르는 이(나!니!)도 실아갑니다.. 거울이 옵니다.. 윈터 이즈 커밍..(자 게임을 시작하지..뭐?!) 좋은 술은 함께해야 좋죠오!! 당연히 ^^
칼리토님// 답장 들어갔습니다^^
저지르는 역활.. ㅎㅎㅎ
미국 한번 가보고 싶은데, 아무래도 힘들 것 같습니다. 6박8일 그랜드캐년 패키지 상품이라도 지르지 않는한...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