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포스트, 팬텀 쓰레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레이디 버드.
3월 중순밖에 안되었는데 벌써 흥미로운 영화를 4편이나 만나서 행복하군요. 특히 콜 미 바이 유어 네임과 레이디 버드는 최애영화가 될 것 같은... 계속 생각나고 정식 개봉하면 또 볼 것이며 그 때 되면 게시판에서 맘껏 이야기하고픈.
저 중에 두 작품은 아카데미 하나만 가져가고 두 작품은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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