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으로 재배하는 상추 비닐하우스를 크게 한다고는 하지만 이건 뭐.

우리동네 시장에서 사먹는 상추는 2천원어치 사면 다 못먹고 버리는데.

저 야채 쌈밥 엄청 비싸겠는데요.

소와 염소도 많이 기르는데 이건 파는게 아니고 상추를 먹여서 분뇨를 퇴비로 쓴다고 합니다.

옆에서 하는 식당도 잘 되고 다른데 많이 팔겠죠.

물갈비는 무쇠솥뚜껑으로 익혀 타지 않는다고 하네요.

과일가게는 저렇게 이름을 붙혀 파는군요.

막국수집은 얼마나 잘되는지 밖에서 기다리면 스피커로 몇번 손님 들어오세요 하는군요.

7000원짜리 물국수와 비빔국수를 하루 1200그릇 정도 판다고 합니다.

다들 돈 벌어 크게 영업을 하니 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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