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oid=056&aid=0010741301&sid1=102&mode=LSD

정 교수와 자문 계약을 맺은 사람은 당시 회사 대표 이 모 씨.

그런데 이 씨는 정 교수가 투자한 펀드 운용사 코링크의 대표이기도 합니다.

정 교수는 이에 대해 "영어교육 회사여서 영문학자로서 자문위원 위촉을 받아 2018년 12월부터 올 6월까지 월 200만 원씩 받았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영에는 관여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KBS 취재 결과 정 교수는 이 기간에 회사 운영을 논의하는 회의에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정 교수가 참석했던 회의록도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블라인드펀드 같은 소리 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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