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8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2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560
1125 [야구] 언더핸드에 대한 환상 [1] 흐흐흐 2014.10.24 1196
1124 조선 TV 뉴스특보의 위엄 2 [3] chobo 2014.10.14 2144
1123 아마도 영화사 최고의 작품, 존 포드의 걸작 <태양은 밝게 빛난다>를 강추합니다!!!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보실 수 있어요.) [4] crumley 2014.09.25 2278
1122 영화이야기들(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야간비행, 이창, 현기증, 유로파, 브레이킹 더 웨이브, 귀향, 스포ㅇ) [10] 비밀의 청춘 2014.09.08 3984
1121 저만 관심을 가지고 있는 듯한 디아블로3 이야기. 2.1 패치 후기. [3] chobo 2014.08.29 1159
1120 명량과 가오갤(스포 듬뿍) [6] 칼리토 2014.08.13 1677
1119 정치인 심형래 [2] chobo 2014.08.12 1924
1118 가쉽이란거와 거의 담쌓던 김연아였는데.... [14] soboo 2014.08.06 5644
1117 한여름에 로맨스영화 추천할께요 [9] 살구 2014.08.06 1951
1116 꿈에 기무라 타쿠야가 나왔어요. [6] 계란과자 2014.07.30 1279
1115 냉장고 바지가 유행? [21] 데메킨 2014.07.27 4599
1114 고교처세왕 보시는분 손!! + 인피니트 [5] 칸쵸양 2014.07.24 1021
1113 softcamp가 달라졌어요. 그러나! chobo 2014.07.16 943
1112 메시 21살적에 일본에서 만들어진 다큐 [6] soboo 2014.07.03 2941
1111 오늘의 충격 사건 [6] 칼리토 2014.07.01 4116
1110 (축구 이야기) 대표팀 엿드세요. [32] chobo 2014.06.30 4452
1109 (24 시즌 9 이야기. 초강력 스포일러 포함) 저는 아직 멀었습니다. 득도에 이르렸다고 했지만 아직도 풋내기군요. [3] chobo 2014.06.27 1069
1108 제일 인상깊고 정말 좋아했던 장면입니다. [3] 살구 2014.06.23 1922
1107 동영상 촬영자 인생에 가장 길었을게 틀림없는 1분 [2] 데메킨 2014.06.14 2407
1106 [문참극의 기묘한 대모험] 나는 내가 임명한다! [8] 데메킨 2014.06.13 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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