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Yu9PC.png 
액션히어로

좀 시시했습니다.
티비 단막극으로 했으면, 신선했을지는 몰라도 재미는 없었을듯해요. 
(1시간짜리로 줄이면 혹 모르겠어요)

대학생들이 액션영화를 만들겠다는 설정과 부정입학 소재를 버무렸는데,
그 대학생들이 만든 액션영화 수준이 이 영화수준이다,,,라고 하고싶을정도,

주연은 인상적이네요...
연기력을 평가할 만한 영화는 아니고, 캐릭터와 얼굴이 인상에 남습니다.

남자주연, (검색해보니) 이석형.
어쩜 이렇게 뺀질거리게 생겼지,,,라는 생각이,(only 외모 평가)
공중파 드라마에서 본격적으로 뺀질 거리는 배역하나 맡으면 바로 성공(?)할 것 같습니다.

여자주연은 이주영(삼진그룹 출연한).
개취로서, 어떤 배역을 맡아도 인상에 남을 것 같아요.
삼진그룹영어토익반에서도 짧지만 그랬죠.
여자액션은 항상 희소성이 있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52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07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366
118185 홍제동 안기부 가본 사람 [39] 어디로갈까 2021.12.26 1320
118184 [넷플릭스바낭] SNS 풍자 코미디 '언프리티 소셜 스타'를 봤습니다 [17] 로이배티 2021.12.26 633
118183 뒤늦은 크리스마스 잡담 메피스토 2021.12.26 240
118182 조숙한 아이들과 철없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 타락씨 2021.12.25 386
118181 넷플릭스 '팬텀 스레드'가 올라와 있습니다. [6] thoma 2021.12.25 911
118180 성탄절은 고요의 바다와 함께 [12] woxn3 2021.12.25 792
118179 8월의 크리스마스 (1998) [4] catgotmy 2021.12.25 330
118178 독일 크리스마스 마켓보니까 독일가고 싶네요 [4] 산호초2010 2021.12.25 478
118177 지단, 비야스 보야스, 이준석 잡담 [2] 안유미 2021.12.25 478
118176 드라이브 마이 카와 바냐 아저씨(결말 약간 스포) [1] 예상수 2021.12.25 716
118175 구경이 보고 술꾼 도시 여자들 보는 중입니다 [6] 2021.12.25 588
118174 올해도 메리 크리스마스 + 이번주의 골때녀 [5] skelington 2021.12.25 394
118173 강남 사람에 대해 [5] catgotmy 2021.12.25 541
118172 겨울엔 푸슝 [5] Sonny 2021.12.25 402
118171 박근혜를 사면하면 [11] Sonny 2021.12.25 1016
118170 [넷플릭스바낭]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18년만에 본 '러브 액츄얼리' 잡담 [15] 로이배티 2021.12.25 749
118169 박근혜 사면은... 사팍 2021.12.25 380
118168 크리스마스와 정치 잡담 [10] 어디로갈까 2021.12.25 547
118167 민주당 많이 깠으니 국힘당도 까자면 [1] 적당히살자 2021.12.25 398
118166 이브날 잡담... [2] 안유미 2021.12.25 34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