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ㅡ 마샬/그 외 잡담

2021.12.16 18:57

daviddain 조회 수:200

이 시장에 나왔습니다

Anthony #Martial est parmi les possibles renforts de la #Juventus en attaque : il changera d'équipe en janvier, il est intéressé par l'Italie et Manchester United le vend à titre définitif (chiffre prohibitifs) ou en prêt.  

유베의 전력강화. 이탈리아에서 관심. 맨유는 팔거나 임대라도


https://youtu.be/Bv4xLyBDgqM


무리뉴가 리더와 주장의 차이 설명


리더가 아닌 주장도 있다.
사람들은 완장이 있으면 주장이고 리더인  줄 안다. 그렇지 않다.

이 둘 - 사네티와 테리-는 리더다.
이런 리더들이 있을 때 감독다워진다.
지도에 좀 더 집중하게 한다.
포르투 시절 벨레네스에 2-0으로 지고 있었다. 나는 부글거리고 있었다.내가
탈의실로 가고 있을 때 코스타는 내게 "2분만 기다려 주십시오"라고 말했다.
그는 문을 닫고 들어가 더러운 일을 해 주었다.
그가 문을 열고 내게 "지도하십시오(coach us)"라고 했다. 그는 내가 할 것을 다 해 놨다.
우리는 3-2로 이겼다. 코스타는 중앙 수비수였고 득점해 본 적 없었다.
그는 2골 넣었다.

당신<사회자>는 포인트를 정확히 짚었다, 주장과 리더.
큰 차이다.리더는 못 산다. 만들지도 못 한다. 리더가 있으면 팀이 한 걸음 앞선다.
그러나 불행히도 현재의 축구는 이미지로 가득찼다. 사람들은 실제로 리더인 선수보다 그렇게 보이는 선수에 관심을 준다. 라커룸에서 진정 리더인 사람들이 많다.

유튜브 댓글에 많이 보이는 이름이 포그바

ㅡ 포그바 바이러스 발언도 요새는 재평가받는 분위기입니다. 랑닉은 떠날 자유가 있다고 했고 라이올라가 레알에 제안해도 퇴짜.바르샤도 퇴짜. 라이올라가 수수료로 3000만을 요구했다네요.



ESPN Fans - El ritual de la #Lazio cada vez que juega de... | Facebook

El águila de la Lazio se para en la grada de la Roma — All Football App

Heralding in the round of 16 | UEFA Europa League | UEFA.com


라치오의 상징 독수리


aguila라고 합니다. 라틴 어로는 aquilae


이 독수리 훈련사가 파시스트 경례를 해서 해고되었습니다. 지난 10월.


Entrenador águila Lazio saludo fascista | Deportes Fitness




d4fd066b3bc748de3eb48f074097eaad-e163958



첫 타투를 콜로세움으로 선택. 글래디에이터, 무버지의 전사라는 거냐 ㅋㅋㅋ


그러다 딴 데 가면 어쩌려고? 지울 거냐?


요새 들어 이런 상징이나 기원에 관심이 많이 갑니다.


sólo Dios puede juzgarme


오직 신만이 나를 판단할 수 있다 - 전에 한화 용병으로 있던 바티스타 타투였다던가 ㅋㅋㅋ


https://youtu.be/JqvzTMNoMNU


왓포드 감독으로 부임한 라니에리,


알단테 - 완벽한 파스타

파인애플 피자는 피자가 아니다. 그건 미국 피자.

마르게리타 피자를 제일 좋아한다.
<오페라의 유령>6~7번 봤다
이탈리아, 영어, 스페인 어, 프랑스 어 할 줄 암.

캉테는 항상 웃고 말을 하지 않는다

피파할 때 마라도나 뽑겠다. 그는 더러운 일 -핸드 볼-도 할 수 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54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08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412
118170 [넷플릭스바낭]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18년만에 본 '러브 액츄얼리' 잡담 [15] 로이배티 2021.12.25 749
118169 박근혜 사면은... 사팍 2021.12.25 380
118168 크리스마스와 정치 잡담 [10] 어디로갈까 2021.12.25 547
118167 민주당 많이 깠으니 국힘당도 까자면 [1] 적당히살자 2021.12.25 398
118166 이브날 잡담... [2] 안유미 2021.12.25 348
118165 이건 저격입니다 [7] 메피스토 2021.12.25 730
118164 애국ㅋ보수 어르신들은 국민이고 적당히살자 2021.12.24 304
118163 [KBS1 독립영화관]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 [4] underground 2021.12.24 247
118162 서양에도 추남이야 있죠 - 축구계 한정 [2] daviddain 2021.12.24 435
118161 [넷플릭스바낭] 불량하게 재밌는 B급 스릴러, '아이 씨 유'를 봤습니다 [8] 로이배티 2021.12.24 451
118160 클스마스 케익 지금부터 구하는 건 불가겠죠? [8] 적당히살자 2021.12.24 519
118159 보니까 잔불로 끝날 것 같긴 한데, 그래도 방화벽은 있는게 낫겠지? [3] 타락씨 2021.12.24 624
118158 박근혜 사면에 대한 유력 정치인들의 반응 [5] 왜냐하면 2021.12.24 874
118157 노-답 멍청맨은 답이 없다 [2] 타락씨 2021.12.24 585
118156 또 허경영 전화 [5] 예상수 2021.12.24 393
118155 아마도 흠잡을 데 없을 모범 시민 안철수씨는 그냥 모범 시민 역할에나 충실하시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1] 타락씨 2021.12.24 347
118154 실체도 없는 국민적 합의 국민통합 국민정서 [5] 적당히살자 2021.12.24 463
118153 정치 1단 문재인의 악수 [12] 토이™ 2021.12.24 962
118152 촛불정권의 의의 적당히살자 2021.12.24 292
118151 박근혜 사면, 문재인이 직접 나와서 설명해야겠죠. [11] MELM 2021.12.24 88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