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딴나라당의 정통성(?)을 말하자면 그 뿌리가 민정당이라고 해도 별무리는 없겠죠?

 

민정당이 어떤 당인지는 새삼 말할것도 없겠고 3당 야합을 함으로서 민자당이 되고 다시 신한국당이 되었다가 지금의 딴나라당.

 

대단한 정통성이죠?

 

도데체 이 당이 일순간이라도 사회정의를 위해서 뭔가 한적이 있는지 저의 저질 기억력을 총동원해서 지난날을 되새겨 보았지만 기적적으로(?) 단 한번도 없군요.

 

변하지 않고 자신들의 길을 가는 것 하나 만큼은 인정해줘야 합니까?(응?!)

 

 

 

2. 김형오가 무려 예수님을 거론하면서 강용석을 옹호했다지요?

 

너무나 역겹고 짜증이 납니다.

 

해도 해도 이건 정말이지.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장장 10여분에 걸쳐 했더니만 박수를 친 인간도 있다지요?

 

악수를 청한 것도 있다니 참 가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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