뵌 적도 없는 분이 꿈에 나왔는데,

적당히 오덕스럽고, 똘똘한 학생 느낌을 풍기시더군요.

 

 

제가 지난 밤에 잠들기 전 한 일이라곤 U2의 War 앨범을 들은 것 밖에 없는데...

혹시 U2 닮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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