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23 17:31
*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94782
기자가 어떤 의도로 이런 표현을 썼는지 모르겠습니다. 뭔가 비꼬고있는건데, 제가 문맥상 놓치는건가요.
2011.08.23 17:42
2011.08.23 18:03
2011.08.23 18:34
2011.08.23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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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오실 때마다 선물 한 보따리 갖고 오셨어요.
뭐 그래봐야 어머니께는 랑콤 같은 외국 화장품 애들에겐 과자류 뭐 면세점에서 샀을 만한 그런 거죠.
그러고보면 저 역시 오일 머니로 키워진 인간이로군요.
카다피가 은인이라는 생각은 별로 안 들지만(뭐 한국이 불쌍해서 한국에 발주준 것도 아닐 테니)
잊고 있던 사실 하나를 떠올려주는 뉴스(인지 논평인지 칼럼인지 정체는 모르겠군요)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