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6 22:22
2018.11.16 22:42
2018.11.16 23:08
2018.11.16 23:09
80년대 후반에 KBS-1에서 토요일 저녁에 더빙 방영했던 미지와의 조우는 정말 잊을 수 없습니다.
2018.11.16 23:14
2018.11.16 23:53
그렇게 생각하니 약간 아리까리 하네요. 그런데 조우란 외계인을 직접 마주하는 경험을 한다는 거고 그 전에 외계인들이 신호를 보내고 그 신호를 바탕으로 의사소통을 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뭐 그런 내용이 아닌가요.
그리고 스타트렉 극장판 1편? 생각이 나는데 니들이 보이저호를 보내서 신호를 보냈다고 생각하고 우리가 만나러 왔다니까~여기서도 보이저호를 받았다는 신호를 보내는 건 생략하고 일단 와서 정체를 드러내기는 하는군요
2018.11.17 00:17
2018.11.17 14:10
본문에 있지만 조디 포스터 나오는 콘택트가 최고였어요.
참고로 동명의 원작소설이 더 훌륭합니다.
2018.11.17 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