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브리트니가 ''컴온' '땡큐 가이즈'빼고는 마이크 과감히 꺼놓고 라이브한지 한참 되었지만

이번 투어는 정말로 사전 녹음도 아니고 중간중간 애드립만 라이브도 아니고 (비록 엠알을 심하게 깔지만)부분

라이브+댄스를 선보이고 있어요ㅡㅅㅡ들어보시면 바이브레이션이 원곡과 다르게 꽤 굵게 울리고 사녹과 달리

약간씩 음차가 나는 부분이 있어요. 꽤 괜찮지 않나요? 갈수록 높아지는 음악성에 비해 가창력이 참

안 늘기는 하지만 그래도 늘 제몫은 하는 보컬에 저는 큰 불만은 없어요. 작은 불만은 있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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