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05 14:47
양재천을 걷다 보면 가끔 포이동을 지나게 됩니다. 마리의 소식을 들으며 포이동의 사진을 꺼내어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올봄 화재가 나기 전의 마을 입구 모습.
화재 이후 여러 분들이 담벼락에 예쁜 꽃 그림을 새로 그려주셨지요.
화재에 수마에 철거 용역까지 덮쳐 힘겨운 올 여름에 포이동 분들에게 시원한 소식이 전해지길 간절히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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