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39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95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559
117636 [넷플릭스바낭] 이제사 '디센트'를 봤어요 [8] 로이배티 2021.11.06 1661
117635 안녕하세요, 유령송 [6] 독짓는젊은이 2021.11.06 409
117634 마네킨 (1987) [7] catgotmy 2021.11.05 569
117633 [바낭]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확정 [20] 로이배티 2021.11.05 1935
117632 [영화바낭] 개인적 편애 영화 '스트레인지 데이즈'를 다시 봤어요 [6] 로이배티 2021.11.05 708
117631 이터널스는 그간의 마블스튜디오 영화들의 장점을 많이 버린 것 같네요 [7] 으랏차 2021.11.05 1010
117630 노래가 안지워져,소셜 노래방 앱 가끔영화 2021.11.05 205
117629 열다섯 가지 사는 이유 [1] 가끔영화 2021.11.04 401
117628 잊혀진 말론 브란도 영화 외 [2] daviddain 2021.11.04 403
117627 (영화바낭)킬러의 보디가드(1 & 2) [4] 왜냐하면 2021.11.04 407
117626 '올 더 머니, 라우더밀크, 얼굴 없는 눈' 짧은 감상 [13] thoma 2021.11.04 655
117625 풍류대장 6화 [5] 영화처럼 2021.11.04 480
117624 본의 아니게 국민의 힘 경선에 참여해버렸... [2] 예상수 2021.11.04 631
117623 유튜브 프리미엄을 써보고 [10] catgotmy 2021.11.04 773
117622 손준성은 김미영팀장 왜냐하면 2021.11.04 414
117621 So May We Start? 아네트 봤어요. (스포일러) [1] staedtler 2021.11.04 305
117620 [게임바낭] 망작, 폭망작, 수작이 골고루였던 근래에 했던 게임 셋 잡담 [6] 로이배티 2021.11.04 437
117619 이터널스를 보고..<유스포> [2] 라인하르트012 2021.11.04 612
117618 이터널스는 이만하면 성공적인 것 같습니다. [4] woxn3 2021.11.04 858
117617 [영화바낭] 꽤 잘 만든 듣보 스릴러, '아파트209'를 봤습니다 [18] 로이배티 2021.11.03 66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