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준성은 김미영팀장

2021.11.04 12:07

왜냐하면 조회 수:414

스팸(통조림 아님)계의 대표 대명사가 김미영 팀장, 김하나과장...이런 이름들이 있었죠...

손준성도 그런가 봅니다.

손준성보냄의 자료가 국민의힘과의 검찰의 정검유착 이슈 이전, 법세련의 고발사건에서도 사용되었다고 하네요.

(MBC와 제보자X를 고발한 사건)

즉, 검언유착을 권언유착으로 반전시도,,,


그 당시, 법세련에서 고발에 사용한 자료가 손준성보냄으로 국힘으로 보낸 자료와 같은 캡쳐자료가 있다고 합니다.

손준성 이름의 스팸자료가 아닌데, 이렇게 될수가 있을지...



‘손준성 보냄’ 자료, 시민단체의 ‘제보자X’ 고발사건에도 쓰였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00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44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03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046
117752 바낭) 다이어트...그리고 천식? [2] 적당히살자 2021.11.20 271
117751 다큐영화 '너에게 가는길'이 그렇게 좋은 영화라는 얘기가 [1] 적당히살자 2021.11.20 306
117750 파워 오브 도그를 보고(올해의 영화감) [2] 예상수 2021.11.20 844
117749 '트랜스젠더도 마라탕을 좋아하나요?' 텀블벅 후원시작했습니다. 적당히살자 2021.11.20 330
117748 [넷플릭스바낭] '랑종' 감독의 과거 히트작 '셔터'를 봤어요 [6] 로이배티 2021.11.20 579
117747 (영화바낭)싱크홀 [3] 왜냐하면 2021.11.20 266
117746 액션 배우 김현주, 제니퍼 가너 [7] thoma 2021.11.20 743
117745 Once upon a time [11] 어디로갈까 2021.11.20 469
117744 레잇고 가사가 참 멋있네요 [5] 가끔영화 2021.11.20 390
117743 [EBS1 영화] 서유기2:선리기연 [스크린] 썸머85 [6] underground 2021.11.19 348
117742 [넷플릭스바낭] 카우보이 비밥 첫 화만 보고 적는 잡담글입니다 [13] 로이배티 2021.11.19 877
117741 지옥 봤어요. [10] woxn3 2021.11.19 1040
117740 이틀 동안 여섯 시간 걸려 본 영화 [1] daviddain 2021.11.19 520
117739 아이 자랑 [13] Kaffesaurus 2021.11.19 525
117738 재미있을 것 같은 공짜 게임을 발견했어요. [4] Lunagazer 2021.11.19 352
117737 레이먼드 챈들러 - 기나긴 이별 [4] catgotmy 2021.11.19 482
117736 검찰 개종자들이 유시민 이사장 계좌조사 안 했다고 새빨간 거짓말한거 이제야 뽀록 났네요 [12] 사막여우 2021.11.19 944
117735 <파워 오브 독> 제인 캠피온 감독의 영화 준비 - 약스포일러 포함 [1] 스누피커피 2021.11.19 446
117734 현재 개봉중인 엠마누엘 무레의 걸작 <러브 어페어: 우리가 말하는 것, 우리가 하는 것>에 대한 초강추 리뷰입니다. 꼭 보세요. ^^ [2] crumley 2021.11.19 567
117733 [네이버 영화 할인] 사운드 오브 메탈, 암모나이트, 노바디, 엘르 [4] underground 2021.11.18 331
XE Login